
고성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앞당겨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북부, 서부권역 3개소에서 52종 679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기계 배송 및 현장 안전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농번기 농기계 수요 급증에 따른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소형 농기계 사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을 시작으로 6월, 9월에도 추가 진행될 예정이며, 농업기계 안전교육, 소형 트랙터 및 관리기 사용법, 유지관리, 안전 수칙 등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대신면 장풍리 4-H과제포에서 감자 정식 및 비닐 피복 등 영농작업을 시작하며 4-H연합회 과제포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가 농업인들의 지원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주시 농업시책 추진계획' 책자 100권을 발간하여 읍·면·동 및 농업인 단체에 배부했다. 이 책자는 일반현황,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 달라지는 제도, 보조금 지급 절차 등을 상세히 담고 있어 농업인들의 정보 부족으로 인한 사업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1,0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출 334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의 로컬푸드 단체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으며,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 6년 연속 대상 수상에 기여했다. 조합은 2026년 새로운 도약과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북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며 쌀 수급 안정, 농자재 가격 안정,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농촌특화마을 구축, 스마트농업 혁신, 동물헬스케어 산업 발전 방안 등 2026년 농생명축산 분야 정책연구 계획안도 보고받았다.

무안군이 지역 농특산물 활용 농산물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2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8회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창업 준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의성군이 농업인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3월 말 기준 14,006농가에 74억원을 지원하며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농기계 구입·수리비, 임대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의성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2026년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행정 절차 간소화로 농업인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4월 30일까지 이의신청 및 신규 누락자 신청을 받는다.

의성군이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가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가지 재배 농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량 감소와 연작 피해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업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병해충 방제, 토양 관리 등 핵심 기술을 교육하고 문제점을 진단했다. 의성군은 이번 컨설팅이 농가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기술 교육을 통해 최고 품질의 가지 생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시설원예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우스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황사는 작물 생육 저해, 광합성 억제, 수량 및 품질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비닐하우스 투광률을 크게 감소시킨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황사 발생 전 기상 예보 확인, 세척수 확보, 시설 점검 등 사전 대비와 함께 황사 발생 중 외부 공기 유입 최소화, 일조량 부족 시 인공조명 활용을 당부했다. 황사 제거 후에는 피복재 세척을 통해 투광률 회복을 강조했다.

울산 울주군이 로컬푸드 출하자 통합교육을 개최하여 농산물 유통 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농가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에는 150여 명의 농가가 참여했으며, 울주군은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안군이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볍씨 온탕소독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 전염성 병해 예방에 효과적인 친환경 방제법으로,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시설 점검 및 안전 교육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