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이 NH농협 철원군지부와 '2026년 철원군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선불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업인수당을 농협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하나로마트 및 지역 농협 자재센터에서 사용 가능 범위를 확대하여 농어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영농철 필수 농자재 구입을 지원한다.

철원군이 2026년 총 26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300여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역량 강화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17종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우수 정액 지원, 능력 검정, 개량 촉진 지원, 양질 조사료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철원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1위를 수상하며 농업기술 평생교육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2025년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1위에 이은 쾌거로,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을 맞아 원거리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을 현장 공급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설악면, 상면, 조종면 등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농가에 매월 약 40톤 규모의 복합 미생물을 공급하여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한다. 축산농가에는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3종을, 경종농가에는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4종을 공급하여 토양 환경 개선 및 작물 생육 증진을 돕는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편의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를 확대 운영한다. 상서면 본소에서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된다.

진안군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농 경험과 경영 역량이 뛰어난 후계농업경영인을 선발하여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후 5년 이상 영농 종사자이며, 최대 2억 원의 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무주군이 채소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기상 상황에 맞춰 최적의 물을 공급하는 '채소 일사·강우 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자동 관수 제어 장치, 기상 관측 센서, 스마트폰 연동 원격 제어 시스템 등을 농가에 설치하며, 물비료 공급까지 연계하여 노동력 절감과 비료 사용량 최적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노지배추는 강우량에 따라 관수를 조절하고, 하우스 수박은 일사량에 맞춰 정밀 관수하여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선한 농특산물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부 품목은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계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 판로 확보와 주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이 여성농업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자격증 취득 기회가 제공된다.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충남 천안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2026년 성주참외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개최하여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 지역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성주참외를 선보이며 시식 및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했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참외'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및 대형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텃밭 참여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도심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며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하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전문 도시농업관리사가 단계별 재배 교육을 지원한다. 텃밭은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형성의 공간으로 기능하며, 구미시는 지속적인 도시농업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의령군이 2026년 신규농업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며,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의령군 관내 교육시설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의령군 귀농정책 소개, 선도농가 견학, 홍의장군 축제 참여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4월 7일까지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