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농촌 지역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조성한 로컬푸드 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매장 입점과 임시 운영을 거쳐 7월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먹거리 복지 실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확산을 위해 스마트농업 환경 관측 센서 참여 농가 약정식을 개최하고, 41개 농가와 데이터 공유 및 장비 관리에 대한 협력을 강화했다. 시는 청년 및 신규 농가의 데이터 기반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정밀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여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2026년 귀농귀촌 멘토단을 위촉하고, 선도 농가 대표 및 선배 귀농귀촌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에게 행정 절차부터 영농 기술까지 1대1 맞춤형 상담 및 현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멘토링은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주민 갈등 관리, 유통·판로 개척, 스마트팜 등 품목별 영농 기술, 정착 노하우 등 실질적인 고민 해결에 중점을 둔다.

구미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투입하며 농가 부담 완화에 나섰다. 시중 인력 대비 낮은 임금으로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30명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 지자체가 운영 주체가 되어 농협을 통해 인력을 공급하며, 농가는 필요한 시기에 일 단위로 인력을 신청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구미시는 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근로자 정착을 위한 관리 체계와 안전 교육도 강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사업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영암 친환경 양배추를 4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영암 미암면 김봉석 씨는 25년간 농업에 종사하며 2018년부터 친환경 양배추 재배에 힘쓰고 있다. 약 5만 평 규모에서 연간 300톤을 생산하며, 학교급식 등으로 공급되어 연 소득 3~4억 원을 올리고 있다. 김 씨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책임감으로 친환경 농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농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함안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군북면 함안수박전시관에서 4개월간 상반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경남 13개 시군 139개 어린이집 2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체험 환경 개선과 함께 수박 기념품 만들기, 전시관 및 재배온실 관람, 수박 시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미니 화분 심기 체험이 추가될 예정이다.

제2회 김해한우축제가 4일간 약 9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김해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시중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옥천군이 로컬푸드직매장 봄철 출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며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판매 금지 및 유통 차단 조치하며, 해당 농가는 납품 제한 및 재발 방지 교육을 받는다. 옥천군은 로컬푸드직매장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검사와 생산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포시가 농어업・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민 기회소득' 사업을 시행한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농어민에게 연 6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며,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 귀농어민에게는 연 18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도농어민기회소득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충북 보은군이 산림소득 기반 강화와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산나물·산약초 대학'을 개강했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보은군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재배기술, 친환경 재배, 가공, 유통·마케팅 등 산림소득 창출 전반을 다룬다.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생들의 실제 소득 증대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한국농어촌공사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총사업비 약 41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 정지, 용수 공급, 전기 인입, 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스마트 온실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원예농업의 규모화와 첨단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증평군이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농작물 피해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실시하여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