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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귀농인의 든든한 버팀목” 정읍시 4인의 베테랑 멘토단 출격

AI 요약정읍시가 2026년 귀농귀촌 멘토단을 위촉하고, 선도 농가 대표 및 선배 귀농귀촌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에게 행정 절차부터 영농 기술까지 1대1 맞춤형 상담 및 현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멘토링은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주민 갈등 관리, 유통·판로 개척, 스마트팜 등 품목별 영농 기술, 정착 노하우 등 실질적인 고민 해결에 중점을 둔다.

“초보 귀농인의 든든한 버팀목” 정읍시 4인의 베테랑 멘토단 출격
정읍시가 지역 농촌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30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귀농귀촌 멘토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멘토는 선도 농가 대표, 선배 귀농귀촌인 등 영농 현장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귀농귀촌인들이 마주하는 행정적 절차부터 실제 경작 기술까지 폭넓은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멘토 1인당 3명 이상의 멘티를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멘토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과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초보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인 활동 분야는 주민 갈등 관리 및 지역 네트워크 형성, 유통·판로 개척 및 6차 산업 인증, 시설재배·스마트팜 등 품목별 영농 기술, 실제 정착 사례 및 품목 선정 노하우 등이다. 귀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이번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융화되고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전문 기술을 습득해 정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어온 전문가들의 땀 밴 노하우가 정읍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귀농귀촌인이 정읍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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