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의 장기근속 유도 및 양질 일자리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하며, 영암군 소재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18~45세 전남도민 직원이 대상이다. 선정 기업 및 근속 청년에게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울산 중구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올해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취업 준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해는 5억 2,700만 원 예산으로 104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진로 탐색, 상담, 취업 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만 18세~34세의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등이 지원 대상이며,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또는 관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천시는 농기계 신규 구입 농가,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실무교육을 2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 부족 해소, 농작업 효율 극대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교육 시간을 4시간으로 확대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한다. 총 500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영천시는 반복적인 실습과 철저한 안전 교육을 통해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고 안전사고 감소에 노력할 방침이다.

창녕군이 ㈜엘엠에이티와 22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미래차 산업 전환에 발맞춘 지역 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투자는 전기차 배터리 팩·셀 및 샤시모듈용 소재 생산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캠코의 지원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이룬 엘엠에이티의 재도약을 의미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기술상담소가 지역 특화 품종 '수찬미'의 고품질 생산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1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수찬미 품종 특성, 생육 단계별 관리, 기후 변화 피해 예방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기술이 제공되었다. 이를 통해 수찬미 재배 농가의 기술 수준 향상과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연천군이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관리 전문 간호사와 함께하는 '2월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거점 소독소와 산불 진화대 사업장을 방문하여 30명 이상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관리법 및 업무 특성에 따른 질환 예방 수칙 등을 지도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제, 저온저장고 등 유통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품질검사비 등을 지원하며, 선정 시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수군이 농업 현장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가 방문 파쇄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감소와 퇴비 재활용으로 친환경 순환농업 실천에 기여하며, 3월 5일까지 신청받는다.

여수시가 전남 청년의 정규직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55명을 선발하며, 여수시 소재 중소기업에 1~4년차 정규직으로 근속 중인 18~45세 청년과 해당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지난해 참여 기업도 재신청해야 한다.

순천시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루미&뚱이'의 상표권을 확보하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여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지난해 CJ ENM과의 협업으로 재탄생한 루미뚱이는 민간 시장에서도 통하는 고부가가치 IP로 육성될 예정이며, 캐릭터 상점의 성공과 오픈 라이선싱 정책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고 수익 창출 및 콘텐츠 재생산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순천시가 오는 26일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전 기업 지원 및 원도심 클러스터 추가 유치를 목표로 하며, 문화콘텐츠 전략펀드 운용 계획, 고용 및 정주비 지원, 콘텐츠 제작비 지원 등 전반적인 계획을 공유한다. 또한 IP 및 신기술 분야 1:1 투자 상담과 원도심 클러스터 투어도 진행된다.

인천 동구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회에 걸쳐 대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마케팅/MD, IT개발/데이터, 영업관리, 서비스기획/UIUX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19~39세 취업 및 이직 희망 청년을 대상으로 인천청년포털에서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