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 변화로 인한 벼 생육 환경 불안정 및 종자 품질 저하 우려에 따라, 철저한 볍씨 소독과 적기 이앙을 당부하며 4월 6일부터 볍씨소독·육묘관리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이앙 시기는 5월 20~25일경, 볍씨 파종 시기는 4월 20~25일경으로 권장하며, 발아력 검정, 볍씨 선별, 온탕 소독, 찬물 침종, 약제 침지 소독, 상자 쌓기 및 못자리 설치, 못자리 관리 등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완주군 고산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농업 현장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응TF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농가들은 농업용 면세유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부담 증가를 주요 어려움으로 호소했다. 전북도는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추진 및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예천한우 개량회가 첫 공식 활동으로 심헌보 회장의 한우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송아지 분만, 질병 치료, 정맥주사 등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량회는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교류를 통해 예천 한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대외 불확실성으로 경영난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총 551억 3600만원 규모의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저금리(1.8%)로 융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축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은 사료 공급 업체로 직접 입금되어 투명성을 높인다.

울산 울주군이 중동 전쟁 위기 대응 및 축산 농가 지원을 위해 언양읍 한우 농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료값 상승과 운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 마련을 논의했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에도 확대 운영한다. 파종 및 정식 집중 시기에 농업인들의 장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작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전일 출고, 월요일 입고' 시스템을 적용하여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고령 농업인들이 자녀의 도움을 받아 농작업을 할 때 농기계 활용도를 높여 노동 강도를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대 시 안전 교육 및 주의사항 안내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영농철을 맞아 오창읍 화산리 공동육묘장 설치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청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동육묘장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고창군이 ㈜지비엠에스, 지역농협 5개소와 고창 복분자·흑임자 원료 공급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년간 복분자 100톤, 흑임자 연 20톤 공급을 목표로 하며, 고창군은 행정지원과 품질관리, ㈜지비엠에스는 원물구매와 제품개발, 지역농협은 유통 전반을 담당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 복분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공동브랜드 부문 15년 연속 수상과 함께 수박 부문 신규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굿뜨래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며, 특히 수박 부문 신규 선정은 개별 품목의 상품성 또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강진군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 사업 신청을 6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친환경 벼 신규 재배 농가는 8월~9월에 추가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인증 유효 농·임업인 및 법인이며, 인증 단계별로 ha당 유기농은 95만원~140만원, 무농약은 75~120만원이 지급된다. 강진원 군수는 농가 어려움 해소를 위해 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함평군 국화와 신안군 수선화의 우수 종자·종묘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총 17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함평군에는 스마트 국화 육묘장을, 신안군에는 수선화 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축제와 연계한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귀농 정책 이해, 농지법, 원예 실습,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 AI 농업 비즈니스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스마트팜 기술 교육과 선도 농가 현장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