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임·어업인을 위해 최대 500만 원까지 보상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등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5일 이내에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영양군이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되며, 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위반 시 직불금 감액 또는 환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영양군이 베트남·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318명의 2차 입국을 시작으로 총 546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확보하여 봄철 영농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근로자들은 7개월간 영농 작업에 투입되며, 군은 오리엔테이션, 환영식,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보험 가입 등 신속한 현장 적응 지원과 함께 마약 검사비,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꾸러미 지급 등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전담 통역요원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 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에도 힘쓸 예정이다. 영양군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1,161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하여 농가 일손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영덕군이 농업인의 전문 기술 역량 강화와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농업인전문기술교육 드론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물 방제 등에 활용되는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며, 오는 8일부터 선착순 6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영덕군 농업인으로,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소지자, 교육 이수 가능자, 자부담금 선입금 가능자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양군이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창녕군이 봄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순회 안전 교육 및 수리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 실현을 돕고, 농기계 자가 정비 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다짐 대회와 교육을 개최하고, 시범 농업인 대상 현장 컨설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경기도 내 우선 지역으로 선정되어 전문 인력 2명을 채용했다. 총 110농가를 대상으로 3차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10명의 선도 농가를 '온열재해 예방 요원'으로 육성하여 1,200농가를 지원한다.

진안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일조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3,800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외부 일사량 부족 시 LED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겨울철 저일조 상황에서도 딸기 생육에 최적한 광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이 농촌 정착 귀농인을 위한 '2026년 귀농닥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선도농업인과 귀농인을 1대1 또는 팀으로 연계해 영농기술, 경영 등 맞춤형 멘토링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4팀 8명이 선정되어 사업비와 교육과정을 지원받으며, 곡성군은 이를 통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관절통증 예방관리 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 요인 및 예방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확대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기도 이천시의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 '임금님표이천한우'가 2026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한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천시는 2012년부터 12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농산물과 축산물을 아우르는 최고의 농축산물 브랜드 도시임을 입증했다. 철저한 품질 관리, HACCP 및 무항생제 인증을 통한 친환경 사육 환경, 높은 등급 출현율과 균일한 마블링, 깊은 풍미 등이 수상의 비결로 꼽혔다. 이천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천시의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 '임금님표이천쌀'이 2026 뉴욕페스티벌-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쌀 부문 1위로 선정되며 1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계약 재배, 해외 시장 개척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쌀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