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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인 성공 정착 돕는 ‘귀농닥터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AI 요약곡성군이 농촌 정착 귀농인을 위한 '2026년 귀농닥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선도농업인과 귀농인을 1대1 또는 팀으로 연계해 영농기술, 경영 등 맞춤형 멘토링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 4팀 8명이 선정되어 사업비와 교육과정을 지원받으며, 곡성군은 이를 통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곡성군, 귀농인 성공 정착 돕는 ‘귀농닥터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곡성군이 농촌지역에 전입한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닥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난 2일 참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귀농닥터 지원사업은 선도농업인과 귀농인을 1대1 또는 팀 단위로 연계해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 대상은 영농경력 5년 이상을 보유한 선도농업인과 농촌지역 전입 5년 이내의 귀농인이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100만 원의 사업비와 17일 이상의 교육과정이 지원된다.

올해는 총 8팀 16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4팀 8명이 선정돼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블루베리, 사과대추, 옥수수 등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는 선도농업인과 귀농인이 함께 참석해 향후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받으며 초기 영농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 초기에는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귀농닥터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귀농인의 두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귀농닥터 지원사업 외에도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Y-FARM EXPO 및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여해 맞춤형 상담과 정책 홍보를 진행하고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귀농귀촌인과의 소통과 지역 적응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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