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종자소독 연시회를 개최하여 농업인들에게 온탕침법을 통한 병원균 97% 이상 차단 효과를 소개하고, 성공적인 벼 농사를 위한 종자소독 및 육묘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주시와 농협중앙회 원주시지부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농정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맞춤형 비료, 농기계 임대 지원 확대 등 농업기술센터의 7건 협조 요청과 특수미 재배단지 지원, 농작업 대행 보조 등 지역농협의 12건 건의 사항이 논의되었다. 양측은 협력 강화와 적기 지원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원주시를 만들기로 했다.

제천시가 이상기상으로 인한 벼 종자 활력 저하를 우려해 안정적인 육묘를 위한 사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농가에는 파종 전 발아시험을 통한 종자 활력 확인, 종자 소독, 발아 지연 시 침종 기간 연장, 조기 파종 시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내 온도 관리 철저, 규산질 비료 시용 및 유기물 관리 등 재배 전후 관리 병행을 당부했다. 제천시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기술지도와 홍보를 강화해 안정적인 벼 재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도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식생활·농식품 소비자교육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3억 8천만 원 규모로, 특히 식생활 교육 분야에서 1억 8천만 원을 증액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지역 농산물 활용 조리 실습 등 체험형 교육을 강화한다. 이 사업은 아동, 청소년, 1인 가구,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 사업과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 사업으로 운영되며, 건강한 식재료 선택,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조리 실습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농식품 소비자 교육 사업은 원산지 표시 정착, GAP 인증 인지도 제고, 로컬푸드 소비 확대 등을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농기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지원 기간제 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 만 60세 이상 양주시 거주자로 농업 또는 농기계 수리 경험자를 우대하며,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한다. 서류 접수는 4월 7일까지이며,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전남 함평군이 전국 최초로 지정한 '종자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기후변화 대비 및 지역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종자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종자 보존 및 확산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함평군은 자체 육종한 국화 신품종 등록 및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 등을 통해 종자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개화기를 맞아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낭충봉아부패병 등 14종의 주요 감염병을 대상으로 하며,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통보와 함께 예방·치료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꿀벌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인 꿀벌응애 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한다.

정선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농사계산기' 앱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 앱은 농약 소요량, 희석배율, 비료 시비량 등 복잡한 계산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별도 설치 없이 웹사이트 접속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고령 농업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가독성 높은 폰트를 적용했으며, 실제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활용도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홍성군이 지역 특화 벼 품종 '빠르미2' 재배 농가 대상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3억 원을 투입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며 8월 조기 수확 및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햅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빠르미2'는 생육 기간이 짧아 이모작에 적합하고 비래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노동력 및 비료 사용 감소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묘산면이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농기계 순회 안전교육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번기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했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로 인한 벼 종자 품질 저하 및 병해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벼 안전 육묘와 병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벼 생력재배연구회원과 육묘장 대표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건전 종자 선별, 안전 육묘 기술, 깨씨무늬병 예방 토양관리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농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가 참외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참외 산업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연작장해, 기후변화, 고령화 등 기존 토경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 농업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6개 농가에서 시범 재배 중이며, 현장 컨설팅과 농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기술 보급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