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통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 지원에 나선다. 철선울타리, 침입 방지망 설치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하며, 총 2개 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300만 원을 보조한다. 이번 사업은 9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된다.

홍성군이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심사위원회를 열고 신규 및 연장 사용을 승인했으며, 브랜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06년부터 운영된 '내포천애'는 현재 66개소 189개 품목이 사용 중이며, 이번 심사에서는 연장 20건, 신규 3건이 승인되었다. 특히 사회적기업, 친환경 농가, 마을 단위 가공식품 개발 사례가 포함되어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홍성군은 품질 관리와 홍보 강화를 통해 '내포천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산나물·약초 채취 시기를 맞아 산림자원 보호와 임업인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임산물 불법 채취 금지 안내판 230여 개를 설치한다. 이는 산림 생태계 훼손 및 산주·임업인 재산권 침해를 막고, 봄철 산림 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불법 채취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시는 현장 점검과 임업인 협력을 통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2026년 신규 농업인 교육을 시작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농업 이해 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4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영농 정책, 작물 재배, 농기계 실습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충청북도가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에서 4월 6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을 열고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농가 및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충청북도 품질인증 심의회의 승인을 받은 13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전라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과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의 농산물 생산 기반에 첨단 가공기술과 마케팅을 연계하여 소규모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7년까지 시제품 및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공유공장을 구축하고, 화순 기능성 가정간편식(HMR) 실증·실용화 지원센터와 연계 운영하며,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산업 성공 모델을 내실화하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맞춰 광주지역 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국군복지단과 협력하여 군 장병 및 가족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군 가족들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이 2026학년도 1004섬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친환경농업과 AI농산물마케팅 과정에 총 79명의 신입생을 선발하여 12월까지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법 이론 및 실습,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 연계, AI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유통 전략 수립 및 온라인 마케팅 실전 교육에 집중하여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고흥군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관내 조사료 경영체를 대상으로 사업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제 곡물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사료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여 국산 조사료 생산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서는 2026년 사업 지침 개편 사항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 사일리지 지원체계, 신청·선정·정산 절차, 사후관리 등을 안내했으며, 농가별 경영 여건에 맞는 현장 맞춤형 교육도 진행되었다.

영광군이 토마토 및 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하여 시설원예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격려와 애로사항 청취 시간을 가졌다. 블루베리 농가는 조생종 품종 갱신 사업을 요청했으며, 토마토 농가는 배꼽썩음병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영광군은 이상기후와 병해충에 대응하여 농가 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영광군이 고령 및 소규모 농업인을 위해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를 운영하며, 특히 벼 파종 시기인 만큼 키다리병 예방을 위한 온탕 소독 서비스를 집중 제공한다. 온탕 소독은 60℃에서 10분간 진행되며, 볍씨는 마른 상태(수분 함량 14% 이하)로 준비해야 한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국농촌지도자 고양특례시연합회가 제63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다짐했다. 총회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친환경 농업 실천, 탄소 농업기술 확산 등을 통해 농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과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