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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볍씨 온탕소독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 운영

AI 요약영광군이 고령 및 소규모 농업인을 위해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를 운영하며, 특히 벼 파종 시기인 만큼 키다리병 예방을 위한 온탕 소독 서비스를 집중 제공한다. 온탕 소독은 60℃에서 10분간 진행되며, 볍씨는 마른 상태(수분 함량 14% 이하)로 준비해야 한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영광군, 볍씨 온탕소독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 운영
영광군(군수권한대행 송광민)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고령 농업인 및 소규모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벼농사에 필요한 농기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볍씨에 감염될 수 있는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온탕 소독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가 다가오면서 볍씨에 감염된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한 온탕 소독이 중요한 작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농업인들은 온탕 소독기를 직접 운반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이를 대신할 수 있는 소독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와 북부분소에서 온탕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운영 시간은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북부분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농업인들은 이 시간 동안 온탕 소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독할 볍씨는 반드시 마른 상태로 준비해야 한다.

볍씨의 수분 함량은 14% 이하로 유지해야 소독 효과가 극대화된다.

온탕 소독 방법은 60℃의 온수에서 10분 동안 볍씨를 담가 소독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소독이 끝난 볍씨는 즉시 찬물에 식혀야 하며, 이를 위해 전담 직원들이 온탕 소독기의 작동 상태와 온도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소독 시 볍씨를 그물망에 담아 10kg 단위로 소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는 온수가 볍씨 내부까지 균일하게 전달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온탕 소독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볍씨 양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들은 반드시 사전 예약을 통해 소독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예약제를 운영하여 농업인들이 차질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농업인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예약 및 문의는 농업기계 셀프이용센터(☎ 350-46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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