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가 농촌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관내 마을회관 7개소에서 진행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운동법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도서지역에는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 격차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 및 농산물 이력추적관리 규정 이해 증진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약 안전 사용법과 체계적 관리 요령을 포함하여 농산물 품질 향상과 농업인 안전 의식 고취에 기여했다.

울산 울주군이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소농직불금은 특정 요건 충족 시 가구당 130만원을,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신청은 다음달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강진군이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 기간 동안 '강진 쌀귀리'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에 나선다. 홍보관에서는 쌀귀리의 효능과 활용 가치를 소개하고, 14개 가공업체의 38종 가공상품을 선보인다. SNS 인증샷 이벤트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쌀귀리 원물 및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강진 쌀귀리의 전국적인 브랜드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농자재 공급망 불안 및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농자재 수급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농가 수요 우선 대응, 대체 상품 확보, 유통 경로 다변화 등을 통해 수급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회의를 개최하고, 농업인과의 신뢰 구축 및 청렴한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전문 기술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부여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숙련도 제고를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높은 투자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팜 시설을 제공하여 영농 경험을 쌓고 자본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한다. 총 3팀을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부여군 정착 희망 청년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경작 특례방식을 적용하여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부여군청 농업정책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국제 유가 및 환율 상승으로 인한 사료 원료 가격 상승 압력에 대응하여,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 구매 융자금 1,200억 원을 지원한다. 이 융자금은 연 1.8% 금리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이며,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및 법인이 대상이다. 지원 한도는 가축 종류에 따라 다르며, 정부 정책 참여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또한 전국 유일하게 별도 예산을 편성하여 대출 이자의 1%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등 축산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4월 이례적인 우박 피해를 입은 과수 및 노지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신속한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병해충 예방, 상처 부위 보호, 살균제 살포, 시설하우스 점검·보수 등을 당부하며 농가들의 초기 대응과 추가 피해 최소화를 강조했다.

삼척시가 관내 연안 돌기해삼 자원량 확대를 위해 30만 마리의 돌기해삼 종자를 원덕읍 임원어촌계 마을해역에 무상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서 10개월간 사육한 건강한 개체들로, 향후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2017년부터 총 450만 마리의 돌기해삼 종자를 방류했으며, 해조류를 활용한 해삼 사료 개발 및 대문어 종자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상주시가 제7회 연제고분판타지축제에 참가하여 곶감, 과채류 등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제11기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 입학식을 갖고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 농업 기술, 저탄소 농업 실천 전략, 토양 관리 및 작물 재배 기술 등을 이론과 현장 학습으로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