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법인 설립,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쳐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11월까지 상시 운영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23일 '2026년 은평구 찾아가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 기관이 참여하여 수출, 자금, 창업, R&D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산군이 관내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과 운영관리 강화를 통해 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동계 갈수기에 방류 수질 기준 준수를 최우선으로 처리 효율을 집중 점검하며, 노후 설비 개선과 운영 인력 전문성 강화도 병행한다. 또한, 입주 기업 대상 폐수 배출 관리 안내 및 불법 배출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민간위탁 운영관리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남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개포동 구마을 골목형상점가를 추가 지정하며 관내 골목형 상점가를 총 5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구마을 상권은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소비 진작 이벤트 참여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강남구는 상인 조직화 부담 완화를 위한 행정 지원과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요건을 완화했으며, 앞으로도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시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며 농촌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특히 보자기 공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가 지난 1월 5개 과정, 29회에 걸쳐 실시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5,318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핵심 기술과 우수 청년농업인 성공 사례 등을 담아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목표 대비 208% 증가한 교육 실적을 기록했다.

당진시가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귀촌인 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농촌 융화 교육, 작목 재배 기술, 토지 법률, 현장 견학 등 13회 54시간의 교육이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26일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아산시가 기후변화 대응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제20기 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후변화 대응 농업 이해, 품목별 생산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현장 컨설팅 등을 교육한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벼 직파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조류 피해, 입모 불량, 잡초 발생 등을 줄이기 위한 직파용 영농자재 지원 신청을 받는다. 최소 1,000㎡ 이상 재배 농가 및 신규 희망 농가가 대상이며, 1,000㎡당 10만 원 상당의 자재가 지원된다. 아산시는 2015년부터 벼 직파재배 기술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보급해 왔으며, 현재 611.7ha에서 실천 중이다. 2026년까지 750ha 확대가 목표다.

세종시4-H연합회가 세종농업기술센터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활동을 다짐했다. 박성호 신임 회장은 청년 농업인이 세종 농업의 미래를 이끌도록 소통과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축산물 안전성 검사 회의를 개최하고, 유해 잔류물질 검사, 가공품 성분규격검사, 소고기 개체동일성 검사 등을 정기 실시하며, 온라인 판매 축산물 점검 및 로컬푸드, 공공급식지원센터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농가당 설치 비용의 60%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