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고금리 시대 청년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연 1% 초저금리, 총 20억 규모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을 11월까지 추진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한 사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며,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신청은 용산구청지점 일자리기금 원스톱서비스 창구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원당전통시장과 일산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영수증 지참 후 환급 부스에서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과 전년도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고려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종합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깨씨무늬병 확산 방지를 위해 토양 건강 관리와 생육 균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규산 공급 및 볏짚 환원 등 토양 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년도 발생 포장에서는 담수 및 경운, 건전 종자 사용을 권장하며, 이삭 패는 시기 전후 예방적 약제 방제를 지도한다.

충북 괴산군이 농업용 드론 자격증(초경량 비행장치 2종) 취득 과정 교육생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 드론 활용 수요 증가에 따라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병해충 방제 지원을 목표로 하며, 총 12명의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학과, 안전, 비행기법 과정으로 구성되며 4월까지 운영된다.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되어 임동면 망천리 일원에 4.3ha 규모의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되며, 입문형부터 고급형까지 단계별 과원과 첨단 농업 장비를 갖춰 농업인들에게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와 고립·은둔 청년 상담 전문 기관인 사단법인 늘봄청소년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 청년 발굴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고용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여 원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격표시제 및 불법 상거래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외식·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 신고창구를 신설하고,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및 물가 정보 제공 확대 등 다각적인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 서초구가 2026년 어르신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역량과 경험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 2,257개를 창출한다. 시니어 문화해설사, 사전연명 의료상담가 등 신규 사업단을 선보이며, 늘봄카페 7호점 개소와 실버 바리스타 양성에도 나선다. 어르신들의 경력과 희망 근무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배치와 교육,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기후변화와 농작업 사고 위험에 대비해 2026년 농업지원 보험 사업 3종(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을 추진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피해를,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사고를,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관련 사고를 보상하며, 농업용 지게차까지 보험 대상에 추가하여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가입은 관할 읍·면 지역농협에서 상담 후 신청 가능하다.

구로구가 청년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구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전문 창업교육'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 구로구 거주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AI 마케팅 등 실전 중심의 10주 과정 교육이 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대전시가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 '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 이 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향후 대전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 공표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기후위기 대응 및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총 93억 원을 투입하여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리시설 보수, 가동보 설치, 경작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농촌용수 개발 등을 포함하며, 상습 가뭄 해소 및 재해 예방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증대, 농작물 피해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