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사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스마트 전통시장 지원, 상권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시민들의 일상 소비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9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지난해보다 110명 늘어난 1,000여 명으로 확대되었으며, 밀양시는 총 3,110명의 어르신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시니어클럽,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3개 기관이 협력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양봉협회 경남도지회 함양군지부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밀원자원 감소, 이상기후, 병해충 확산 등 양봉 산업의 위기 상황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과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함양군은 양봉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보조사업 지원, 전문 교육, 병해충 방제약품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거창군이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 등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미래형 과원 조성과 기존 사과 과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중·단계별 교육 및 기술 지원을 확대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수형별 전정 교육, 미래형 과원 연구회 컨설팅, 미래형 사과원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과 마이스터의 현장 자문과 병해충 방제 컨설팅 시범 운영을 통해 농가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광양시가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안전 교육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고령화로 인한 영농부산물 소각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하며, 취약 농가 170곳, 80ha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농촌지도자회가 3인 1조 4개 팀으로 운영하며, 농가에는 영농부산물 사전 정리 및 집하 장소 확보를 당부했다.

충남도가 '충남도 수산업·어촌발전 5개년 발전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산업·생활·관광을 결합한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스마트 양식, 어촌뉴딜 연계 사업, 청년 어업인 육성 등 일부 성과를 공유했으며, 고령화, 지역 격차, 기후변화 등 해결 과제도 제시되었다. 향후 지역 특성 고도화, 청년·여성·귀어인 정착 지원, 일자리·관광·문화 결합 모델 발굴, 탄소중립 연계 정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 ‘전남형 기본소득’이 만든 풍성한 설 명절, 장바구니가 풍성해지고 활짝 웃으며 귀성객을 맞는 영광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20260209143052.jpg)
영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1만 원 환급 행사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 최대 35% 할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는 전남형 기본소득 지급과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장성군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기금의 투명한 관리·지급을 심의·의결하며, 김한종 군수를 포함한 15명으로 구성된다. 이 기금은 농·축산물 가격 하락 시 차액을 지원하여 농가 피해를 경감시키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 장성군은 조례 제정 후 10년간 답보 상태였던 기금 조성을 재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광몰'에서 최대 35% 할인하는 설맞이 특별 할인전을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부터 이틀간 대구 로컬푸드직매장 주차장에서 대구·경북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을 목표로 하며, 사과, 배, 딸기 등 과일류와 채소류, 잡곡, 꿀 등 50여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제수용품은 시중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선착순 판매하며,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증정품도 제공한다.

울진군이 2025년산 자체 생산 씨감자 춘기분 8,840kg을 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 완료했다. 수미 품종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고품질 감자 생산을 지원한다.

울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에서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