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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이웃을 지킨다’ 주민 복지안전망 가동

AI 요약전주시복지재단, '2025년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 선정기관에 3500만 원 전달. 6개 기관 선정,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취약계층 자립역량 강화 등 다양한 복지 사업 추진 예정. 주민 주도형 복지공동체 확산 기반 마련 목표.

‘이웃이 이웃을 지킨다’ 주민 복지안전망 가동
전주시복지재단은 29일 ‘2025년도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관에 대한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연대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복지 문제 해결과 복지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추진되며, 재단은 공모를 거쳐 선정된 6개 기관에 총 3500만 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

선정기관을 사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이웃사촌 공동체에는 완산구 해바라기 봉사단과 평화사회복지관이 선정됐다. 또, 전주다시서기지원센터와 전주종합사회복지관이 역량강화 공동체로, 여명노인복지센터와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생활지원 공동체로 각각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됐다.

각 공동체는 유형별 특화 접근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고립 예방, 취약계층 자립역량 강화, 생활 교류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사업들을 전개하게 된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공동체 모델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각각의 장점과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주민 주도형 복지공동체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사회복지기관·단체들과 함께 취약계층 확장 지원을 위한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면서 “수행기관들이 재단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지키는 주민 복지안전망 구축’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다양한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에 관심 있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들의 기부 참여(문의=063-281-0030)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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