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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1동, 장애인 요리수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반찬 전달

AI 요약부산 금정구 서1동, 장애인 요리 프로그램 '쓰리GO' 통해 취약계층에 반찬 나눔 활동 진행. 장애인 직업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 목표로, 배움과 나눔 결합한 실천형 교육 모범 사례로 주목.

서1동, 장애인 요리수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반찬 전달
부산시 금정구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은숙)는 "쓰리GO(요리하고, 같이하고, 나눠먹고)”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5월 2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쓰리GO’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총 3개월간 12회에 걸쳐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요리를 지도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요리 실습을 통해 장애인들이 만든 반찬 꾸러미를 월 1회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직접 만든 반찬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하여 ‘배움과 나눔이 결합한 실천형 교육’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금정구장애인복지관 김은영 관장은 "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연결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기회가 확대되어 더 많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은숙 위원장도 "장애인이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과정은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따뜻한 나눔이 계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금정구 평생교육과, 금정구장애인복지관, 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협력하여 추진 중이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포용적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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