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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신동수변공원 힐링공간으로 조성… 주민 위한 쉼터, 맨발걷기길 차질 없이 준비

AI 요약수원시 영통구, 신동 수변공원에 쉼터 및 맨발걷기길 조성 사업 6월 초 착공 예정. 총 3억 5천만 원 투입, 파고라 4개소와 약 200m 길이의 맨발걷기길 조성. 주민 의견 반영하여 힐링 공간 조성.

영통구, 신동수변공원 힐링공간으로 조성… 주민 위한 쉼터, 맨발걷기길 차질 없이 준비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지난 27일 신동 수변공원(신동 942번지) 일원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 쉼터 및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오는 6월 초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3억 5천만 원 규모의 이번 사업에는, 쉼터 조성에 2억 원(특별조정교부금), 맨발걷기길 조성에 총 1억 5천만원(도비 1억 500만 원, 시비 4천 5백만 원)이 투입된다. 영통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파고라 4개소와 약 200m 길이의 맨발걷기길을 설치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간 지역 주민들로부터 꾸준히 수렴된 공원 내 쉼터 확충과 맨발길 조성에 대한 요청이 반영된 결과로, 공원이 보다 활기차고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신동수변공원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박 구청장은 “신동수변공원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안전과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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