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북특별자치도정읍시

정읍시 연지동 서연지마을 노후 담장, 자연을 담은 전시공간으로 변신

AI 요약정읍시 연지동 서연지마을의 낡은 담장에 자연 풍경을 담은 벽화가 조성되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정읍IC 인근 관문 마을인 서연지마을은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하여 노후 담장을 정비하고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주민들은 벽화로 마을 분위기가 밝아졌다며 만족감을 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추가 조성으로 마을 전체 분위기가 개선되었다. 연지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연지동 서연지마을 노후 담장, 자연을 담은 전시공간으로 변신
정읍시 연지동 서연지마을의 낡은 담장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벽화로 새 단장돼, 마을에 활기와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읍IC 인근에 위치한 서연지마을은 정읍을 오가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첫 인상을 전하는 관문 마을이다. 이번 벽화사업은 노후화된 마을 담장을 정비하고, 마을의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연지동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추진됐다. 벽화는 자연의 푸르름과 생동감 있는 풍경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돼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마을을 하나의 전시공간처럼 느끼게 한다. 마을 주민들은 “예전엔 칙칙해서 지나치기 바빴던 골목이, 이제는 걸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연지마을 벽화사업은 지난해 1차 조성 당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미정비 구간(12개 담장, 총 연장 160m)을 대상으로 올해 추가 조성돼 마을 전체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김태완 동장은 “연지동은 정읍역과 정읍IC가 있는 정읍의 관문으로, 오래 전부터 개발돼 노후화된 지역이 많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누구나 살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북정읍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