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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 계획에 대한 달서구 입장문

AI 요약대구시 신청사 건립 설계공모 시작에 앞서 달서구는 시민과의 약속 이행, 랜드마크적 건축물 건립,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2019년 숙의민주주의를 통해 결정된 신청사 건립은 더 이상 흔들려서는 안 되며, 대구를 대표하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건립되어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인구소멸 시대에 성장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시간 지체에 따른 공사비용 증가를 우려하며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하고, 대구경북통합청사를 대비한 발판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 계획에 대한 달서구 입장문
2004년부터 품어온 대구 시민의 숙원 대구시 신청사 건립이 이제 설계공모 시작에 즈음해, 달서구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다시 밝힌다.

첫째, 대구시 신청사 건립 사업이 더 이상 흔들려선 안된다.

2019년 숙의민주주의 과정을 거쳐 대구시민과 함께 이루어낸 합의는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의 결정체이다. 과거 대구시 리더십의 교체로 비롯된 혼란을 다시 반복할 수는 없다. 남은 것은 대구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흔들림 없이 이행하는 것뿐이다. 지체는 지난 때처럼 혼란을 자초할 뿐이다.

둘째, 대구시 신청사는 대구의 백년대계를 바라본 역사적 랜드마크가 되어야 한다.

대구시 신청사는 고만고만한 건물만 즐비한 대구의 스카이라인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대구를 대표할 독특한 디자인의 건축물로 지어야 한다. 대구 대표건축물이 부재한 가운데 신청사는 인구소멸, 지방소멸의 시대에 볼거리, 즐길거리로 되어 대구 성장동력이 되어야 한다.

설계비도 162억에서 142억으로 줄어 향후 들어설 주변 고층아파트들과 금봉산 사이에 갇힌 고만한 건물이 되면 훗날 크게 후회할 수 있다. 신청사는 공무원의 사무공간을 넘어 시민에게 자부심을 주는 역사적 랜드마크적 건물로 제대로 지어져야 한다.

셋째, 대구시 신청사 건립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신청사 건립비용은 2022년 3,200억에서 그사이 지금은 4,500억이 되었다. 시간을 지체할수록 공사비용은 급증할 뿐이다. 계획대로 신속하게 그리고, 대구경북통합청사를 대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어야 한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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