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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형 공유햇빛발전소 구축·확대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대구도시개발공사는 한국에너지공단, (사)누구나햇빛발전, 달구벌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대구형 공유햇빛발전소 구축·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이행 및 ESG 경영 실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공유햇빛발전소는 시민 출자금으로 임대주택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발전수익 일부를 입주민 주거비 절감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연간 약 131Mwh 전력 생산과 약 56t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형 공유햇빛발전소 구축·확대 업무협약 체결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22일,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본부, (사)누구나햇빛발전, 달구벌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함께 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대구형 공유햇빛발전소 구축‧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이행과 ESG 경영 실현을 위한 공공-민간 협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더불어 발전수익을 활용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공유햇빛발전소’는 공사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 유휴부지에 시민들이 출자한 자금으로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수익 일부를 임대주택 입주민 주거비 절감에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르면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임대주택 유휴공간 제공 및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며, ▲한국에너지공단은 햇빛발전소 설치운영 지원 및 에너지 관련 인증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누구나햇빛발전과 달구벌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태양광 설비 설치 및 관리 등 발전소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협업을 통해 연간 약131Mwh의 전력 생산으로 약56t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소나무 약 400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 시민참여를 통한 ESG 모범사례로 확산될 수 있기를 바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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