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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흔날리는 합천군, 주민과 직장인들의 산책 쉼표로 인기

AI 요약합천군 일해공원과 십리방천길에 만개한 장미꽃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해공원의 장미터널과 스탠다드 장미는 다양한 품종과 색상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십리방천길의 350m 장미꽃길은 홍단풍나무 가로수길과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장미 생육 상태가 좋아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장미꽃 흔날리는 합천군, 주민과 직장인들의 산책 쉼표로 인기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5월을 맞아 일해공원 및 십리방천길에 만개한 장미 꽃길이 매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일해공원 장미터널과 스탠다드 장미는 여러 품종의 장미로 가득 채워져 있어 각기 다른 색상과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스탠다드 장미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풍성하고 색깔이 아름다워 공원 이용객들의 포토존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은 물론이고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산책코스로 자리잡고 있어 확실한 쉼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십리방천 장미꽃길은 영창교에서 영창이교 사이 위치하고, 약 350m 길이로 펼쳐져 있다. 홍단풍나무 가로수길 아래 황매화, 조팝나무, 사계장미, 수국이 계절따라 순서대로 꽃을 피우며, 현재는 형형색색의 장미 꽃향기를 만끽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배길우 산림과장은 “올해는 장미 생육 상태가 작년보다 더 좋아 색깔이 선명하고 아름답다” 며 “ 가정의 달 5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멀리 가지 마시고 합천에서 장미와 아름다운 추억과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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