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파주시

파주시, 여름철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당부

AI 요약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파주시는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6월 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무료 예방접종을 연장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24년 동절기 접종자도 90일 경과 시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파주시, 여름철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당부
최근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일부 국가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는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홍콩에서는 최근 한 달간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약 30명 발생했으며, 5월 첫째 주(4~10일) 기준 확진율도 13.66%로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양성률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5월 초 16.2%로 한 달 전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싱가포르에서도 4월 27일~5월 3일 확진자가 1만 4,200명으로 한 주 전보다 28% 증가하는 등 아시아 전반에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코로나19 백신이 최근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확산 중인 변이 바이러스는 제이엔원(JN.1) 계통에서 파생된 것으로, 국내 백신이 표적으로 삼고 있는 제이엔원(JN.1)과 항원성이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파주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연장 운영하며, 특히 고위험군의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층(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면역저하자(생후 6개월~64세), 감염취약시설의 입원·입소자다. 24년 동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이미 접종한 고위험군이라 하더라도, 면역 감소를 고려해 90일이 경과한 경우 의료진과 상담 후 추가 접종도 가능하다. 백신 접종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에 변동이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병원에 확인이 필요하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해외 사례를 보면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특히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중증 위험이 큰 분들은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에 참여해 주시고,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기파주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