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남원시보건소, ‘세계금연의날 ’흡연 예방 캠페인 전개
AI 요약남원시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흡연 예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남원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 체험, 금연 서약서 작성, 홀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장려하고 있다. 6월 20일까지 관내 14개 학교에서 3D 홀로그램 영상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보건소는 ‘제38회 세계 금연의날’(5월 31일)을 맞이해 전북금연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남원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흡연 예방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흡연 위험성과 전자담배의 위해성을 알리고 흡연 유혹으로부터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생 금연 서약서 작성,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자켓 체험, 금연 홍보 배너 및 판넬 전시, 금연 퀴즈, 청소년흡연 예방 홀로그램 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체험 자켓을 통해 학생들은 흡연이 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느끼며 금연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오는 6월 20일까지 관내 14개 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홀로그램 전용 스크린을 활용한 입체(3D) 영상 흡연 예방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남원시보건소장(한용재)는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금연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스스로 흡연의 해로움을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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