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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규 공무원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AI 요약남해군은 2023~2024년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과 산책, 차담 등 자유로운 소통 방식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익명 질문을 통해 군정에 대한 궁금증과 의견을 나누는 등 수평적 소통을 강화했으며, 장충남 군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조언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해군, 신규 공무원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9일과 21일, 2023~2024년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과 함께 신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회의실 분위기에서 벗어나, 함께 산책하고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익명 질문지 뽑기’ 이벤트를 통해 군정에 대한 궁금증이나 평소 말하지 못했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수평적이고 열린 대화의 장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들은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야외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며, “어색했던 조직문화에 한층 더 가까워진 계기가 됐다. 이런 소통의 자리가 앞으로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자신의 첫 공직 생활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했다. 비록 세대는 달랐지만, 경험에서 우러난 공감 어린 조언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남해군정에 잘 적응하고, 조직 내에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내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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