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남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합동 단속 펼쳐
AI 요약남원시는 5월 20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여성가족과, 보건소, 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이 참여하여 술·담배 판매, 유해업소 출입·고용, 유해매체물 표시 등을 점검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난 5월 20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관내 중심가 및 학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민관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남원시 여성가족과와 보건소, 남원교육지원청, 남원경찰서, 남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청소년 대상 술‧담배(전자담배 포함) 판매 금지 홍보 및 계도, 호프집, 카페, 숙박업소, 만화대여점 등에서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청소년 유해매체물 표시에 대한 부착 여부 및 규격 적정성 등이며,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통지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청소년 보호를 위해 현장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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