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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지원’ 공공배달앱 ‘먹깨비’ 도입

AI 요약울산 울주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민간 배달플랫폼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주군은 홍보 및 이용 촉진 활동을 지원하고, 먹깨비는 1.5% 이하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며 가맹점 모집과 운영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군, ‘소상공인 지원’ 공공배달앱 ‘먹깨비’ 도입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22일 민간 배달플랫폼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먹깨비를 공공 배달앱으로 도입해 지역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와 광고료 부담을 완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배달앱을 활용하자는 울주군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주군은 가맹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안내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 및 이용 촉진 활동을 펼치고, 먹깨비는 중개수수료를 1.5% 이하로 적용하며 가맹점 모집, 현장 지원 등 운영 전반을 맡는다.

공공배달앱 참여를 원하는 업주는 먹깨비 고객센터(☎1644-7817)로 연락해 입점 신청하면 된다.

김창욱 울주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대형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울주군이 선제적으로 공공배달앱을 도입한 것을 환영한다”며 “많은 울주군민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이용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울주군이 주도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경제 회복 전략의 일환으로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갖춘 민관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공배달앱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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