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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 4060 고립 세대 신고처 개발 "우리동네 슈퍼맨" 사업 시작

AI 요약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 4060 고립세대 신고체계 구축하는 "우리동네 슈퍼맨" 사업 시작. 지역 상점, 배달원, 택시기사 등을 신고처로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 예정.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 4060 고립 세대 신고처 개발 "우리동네 슈퍼맨" 사업 시작
부산시 금정구 금사회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재석)가 지난 15일 4060 고립 세대 신고처 개발 "우리동네 슈퍼맨"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 날 "우리동네 슈퍼맨" 사업의 첫 번째 활동으로 짧은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SNS, 누리집 등에 홍보하고 인근 상점을 순회하며 사업 내용을 담은 전단을 배포하였다.

"우리동네 수퍼맨" 사업은 금사회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주요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올해 처음 시작하는 동 특화사업으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구 구조 변화(1인 가구 특히 중·장년 세대 증가)와 그에 따른 복지 안전 사각지대 및 정서적 고립 가구 증가는 불가피함을 인정하고 고립 세대 발굴과 신고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주변 식당, 슈퍼, 카페, 배달원, 택시 운전사 등 다양한 신고처를 개발하고 홍보, 인센티브 지원, 결과 공유 등으로 신고처를 지속 관리하여 지역사회 고립 가구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든든한 복지 사각지대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배재석 민간위원장은 "무엇보다 우리동네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라 의미를 더하는 것 같다. 이 사업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소외된 이웃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주민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함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서경빈 금사회동동장은 "앞으로는 고립된 사람을 찾고 돕는 것은 누가 해야 할 일이 아니라 누구나 해야 할 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의 눈높이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들을 계속 지원하여 사회적 연결망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라고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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