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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서3동 1인 중장년층의 두 번째 도전, “다시 해 봄” 올해도 힘차게 출발!
AI 요약부산 금정구 서3동, 1인 중장년 가구 지원 프로그램 '다시 해 봄' 2년째 운영…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요리 등 다양한 배움 활동 통해 자기 역량 강화 및 사회적 관계망 회복 지원

부산시 금정구 서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효영)와 금정구장애인복지관이 1인 중장년층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의 회복과 자기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다시 해 봄”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롭게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시 해 봄”은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중장년 참여자들이 스스로 원하는 배움 활동을 기획 및 참여하고 이후에는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활동으로는 캘리그라피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글씨를 써보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으며 긍정적인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 사업은, 올해도 가죽공예, 요리, 운동 등 다양한 배움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누 만들기, 사진 촬영, 스마트폰 활용법, 홀로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효영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참여자들이 이 사업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안에서 따뜻한 관계망이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명실 서3동장은 “지역 내 중장년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처럼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매우 필요하다.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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