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부산광역시부산 진구
0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동화구연 운영

AI 요약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특화 프로그램인 ‘이야기할머니의 기억보따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법을 교육하고, 치매 환자를 돕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사업을 진행했다. 동화구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 구성과 친근한 할머니의 구연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조손 세대 간의 문화적 연대감 향상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동화구연 운영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특화 프로그램인 ‘이야기할머니의 기억보따리’를 지난 4월 23일, 5월 19일 두 차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야기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파랑오리’라는 치매 관련 동화를 들려줌으로써, 아이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및 치매 환자를 돕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부산진구 치매안심마을인 초읍동과 범천2동의 ‘초읍 꿈여울 어린이집’과 ‘범천 경남 어린이집’이 사업에 참여했다.

동화구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춘 다양한 내용 구성으로 집중도와 호응이 좋았다.”, “치매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개념이지만 친근한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구연에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보이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동화구연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해 이해하고, 치매 어르신들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조손 세대 간 문화적 연대감을 향상시키고 서로 이해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