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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영원면·환경정책과,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AI 요약정읍시 공직자들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영원면과 환경정책과 직원 24명은 못자리 작업 등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영원면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에 따라 자원봉사 연계, 수요조사 등을 통해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읍 영원면·환경정책과,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면서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를 돕기 위해 공직자들이 팔을 걷었다. 정읍시 영원면과 환경정책과 직원 24명은 20일 영원면 농가를 찾아 못자리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조금이라도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밝은 표정으로 작업에 임했다.

일손 지원을 받은 한 농가는 “시에서 이렇게 직접 나서서 도와주니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원면은 해마다 반복되는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번기마다 집중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더욱 심화됨에 따라 자원봉사 연계와 수요조사 등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영원면은 현재 농촌일손돕기 전담 창구를 운영하며, 수요 농가와 봉사자를 연결하고,대학생 농촌 봉사활동과도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일손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규삼 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힘든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농가에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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