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대구광역시대구달서구
0

챗gpt 기반 이만옹 ‘기후 절규’이미지로 기후위기 경각심 전달

AI 요약대구 달서구는 챗GPT에서 영감을 얻은 예술형 캠페인 ‘기후위기 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개최하여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다. 뭉크의 ‘절규’를 연상시키는 ‘이만옹’ 이미지를 활용하여 음식물 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챗gpt 기반 이만옹 ‘기후 절규’이미지로 기후위기 경각심 전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기후위기 식단 실천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챗GPT의 창의적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예술형 캠페인으로, 시민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기획과 조형 연출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만옹’의 얼굴을 모티브로 한 이미지로, 이는 뭉크의 명화 ‘절규’를 연상시키는 표정에 기후위기 데이터를 반영해 챗GPT가 생성한 디지털 아트로 제작되었다.

달서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요인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 10% 감량은 나무 29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탄소저감 효과가 있다”는 메시지는 현장을 지나는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 세계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는 매년 약 1조 달러 이상의 경제적 손실과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1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세계 농경지의 약 30%가 낭비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반면 매년 최대 7억 8,300만 명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현실과도 연결된다.

이에 달서구는 이러한 심각성을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예술과 메시지를 결합한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기후위기 문제를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문제로 접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한 설치물이 아니라 지구를 위한 절박한 외침”이라며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 우리 모두가 응답해야 할 과제다.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