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고성군
영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 취약가구에 투척용 소화기 전달
AI 요약경남 고성군 영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화재 취약계층 30가구에 투척용 소화기 8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고 마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협의체는 소화기 전달과 함께 사용법 설명 및 안부 확인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영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은창, 민간위원장 윤기도)는 5월 19일 화재에 취약한 30가구에 총 80만 원 상당의 투척용 소화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화기 지원은 2025년 영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를 보급함으로써, 화재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마을 전체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척용 소화기는 가벼운 무게와 간편한 사용법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화재 발생 지점에 던지는 방식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날 장은창 영현면장과 윤기도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사용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기도 민간위원장은 “화재 초기의 소화기 1대가 소방차 1대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화재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화재 없는 안전한 영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은창 영현면장 “이번 소화기 지원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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