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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동, ‘1일1가구 방문사업’ 통해 위기가구발굴… 민관 협력으로 생계‧주거비 지원

AI 요약아산시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1일1가구 방문사업’을 통해 암 투병으로 생계곤란을 겪는 62세 독거 남성을 발굴하고,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연계하여 6개월간 주거비와 생계비를 지원한다. 향교동은 해당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교동, ‘1일1가구 방문사업’ 통해 위기가구발굴… 민관 협력으로 생계‧주거비 지원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일1가구 방문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발굴된 대상자는 향교동에 거주하는 62세의 독거 남성으로, 올해 초 암 진단 이후 건강 악화로 인해 경제활동이 불가능해져 생계와 주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다. 향교동행정복지센터는 1일1가구 방문사업을 통해 해당 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아산사회복지재단의 SOS복지지원사업에 연계하여 총 6개월간 주거비와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1일1가구 방문사업’은, 매일 1가구 이상의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함은 물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는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향교동(동장 최현목)은 “1일1가구 방문사업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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