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부여군
부여군 석성면,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 보태며 구슬땀
AI 요약부여군 석성면 직원 20여 명은 지난 15일 석성면 증산리 사과 과수원(1.5헥타르)에서 사과 꽃솎기 작업을 도왔다. 농가주는 일손 부족 해결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고, 석성면은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여군 석성면(면장 이길종)은 영농철을 맞아 석성면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추진된 농촌일손 돕기는 석성면행정복지센터, 농업정책과, 축수산과 등 소속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석성면 증산리의 약 1.5헥타르 규모의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 꽃솎기(적화)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이모씨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을 구하지 못해 걱정이 컸는데, 공직자 여러분이 내 일처럼 성실히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길종 석성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농번기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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