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대구광역시대구달서구
0

치매환자·가족 위한 소통과 치유 공간 ‘감천리 친구들’ 본격 가동

AI 요약대구 달서구는 5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감천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 ‘D-카페 감천리 친구들’을 운영한다.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자이의 지원과 지역 복지기관 협력으로 운영되며, 치매선별검사, 놀이, 미술치유, 푸드테라피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감천리카페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 공동체 연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환자·가족 위한 소통과 치유 공간 ‘감천리 친구들’ 본격 가동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5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감천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감천리마을조합) 주관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 ‘D-카페 감천리 친구들’을 운영한다.

‘D(dementia)-카페 감천리 친구들’은 경증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치매친화적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자이의 민간 지원으로 추진되며, 달서구 치매안심센터와 학산복지관 등 지역 복지기관이 협력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감천리카페에서 진행되며, 치매선별검사(1회차), 마술 및 장구·터링 놀이, 미술치유, 푸드테라피, 인문학 기반 정서 치유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감천리카페는 월성2동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주민 소통과 복지활동이 이뤄지는 생활밀착형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D-카페 감천리 친구들’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 공동체 연대 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감천리마을조합의 D-카페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공동체 중심의 돌봄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