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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 자녀 양육 어머니 위한 힐링여행 성료

AI 요약남양주시는 장애 자녀 양육 어머니 20명을 대상으로 당일치기 휴식 지원 프로그램 ‘꽃보다 패밀리-강화도로 떠나봄’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강화도 전등사 산책, 루지 체험, 카페 휴식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마트 남양주점·다산점·별내점·진접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짧지만 의미있는 휴식 시간을 통해 심리적 위안을 얻었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휴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 자녀 양육 어머니 위한 힐링여행 성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3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장애 자녀 양육 어머니를 위한 당일치기 휴식지원 프로그램 ‘꽃보다 패밀리-강화도로 떠나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자녀 양육으로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안고 있는 어머니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지지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시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장애 자녀 보호자 20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강화도 전등사 산책 △강화루지 체험 △자연 속 카페 휴식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마트 남양주점·다산점·별내점·진접점의 후원으로 진행돼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중증 자폐성 자녀를 양육하는 황유숙 씨는 “장애 자녀를 돌보느라 늘 제 자신은 뒷전이었는데, 오늘은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이었다”며 “짧은 하루였지만 마음의 큰 위안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장애 아동 보호자, 특히 어머니들은 매일 쉼 없는 돌봄을 이어가며 큰 부담을 감내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자들의 삶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휴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돌봄 부담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 위탁한 기관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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