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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 청년 희망 콘서트 “I Love 금정” 개최

AI 요약부산 금정구, 6월 10일 금정문화회관서 청년 희망 콘서트 “I Love 금정” 개최. 금정구 출신 예술인 80여 명 참여, 브니엘예술고등학교와 금정구 소년소녀합창단 특별출연. 관람료 대신 생필품 기부받아 소외계층 지원.

금정문화재단, 청년 희망 콘서트 “I Love 금정” 개최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윤일현)은 오는 6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2025 패밀리 콘서트 in 금정의 일환으로 청년 희망 콘서트 “I Love 금정”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금정구 출신 예술인을 비롯해 지역 예술고등학교 및 예술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기획되었으며,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예술인 간의 상호 교류와 성장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공연에는 지휘자, 사회자, 오케스트라 등 80여 명의 금정구 거주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금정구 출신으로서의 뛰어난 예술적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무대를 선보이며, 이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로는 브니엘예술고등학교와 금정구 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람료 대신‘금정 나눔 캠페인’을 통해 라면, 즉석밥 등 생활필수품을 기부받아 장애인 복지센터 및 노인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윤일현 이사장은 “이번 청년 희망 콘서트는 금정구 출신 예술인들의 뛰어난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세대 간의 소통을 도모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정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가들과 더 활발히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관내 예술고등학교와 예술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계를 통해 예술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이사는 “금정구에서 성장하는 청년 예술가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예술인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며, 이번 콘서트가 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며, “특히 이번 공연은 금정구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자리로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공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12일 월요일부터 6월 4일 수요일까지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 금정문화재단(☎ 715-6981)을 통한 유선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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