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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우금·기산2·운천6지구’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AI 요약포천시는 우금, 기산2, 운천6지구의 1,187필지(46만 3,855㎡)를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하고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를 최신 기술로 디지털화하여 경계분쟁을 줄이고 토지 가치를 높이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시민 참여를 통해 정확한 토지 정보 제공과 재산권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포천시, 2025년 ‘우금·기산2·운천6지구’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우금, 기산2, 운천6지구 등 3개 지구 1,187필지(46만 3,855㎡)가 5월 1일 자로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 및 고시됐으며,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를 위성항법시스템(GNSS) 측량 등 최신 지적측량 기술로 지적공부(지적도 등)와 실제 토지 현황을 일치시키는 국가사업이다.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을 도와 이웃 간 경계분쟁을 줄이고,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해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인다.

포천시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계획을 수립한 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현장에 방문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를 받아 경기도에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해당 지구가 신규 사업지구로 확정됐다.

시는 지원받은 국비 1억 7,274만 원과 시비 5,873만 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측량을 진행한 후 토지소유자 현장 입회를 통한 경계 결정 등 지적공부 정리,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으며,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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