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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남원시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남원 농촌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AI 요약남원시는 '2025년 마을 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을 통해 농촌 마을 정주여건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53개 지구 사업 완료에 이어 2025~2026년 8개 지구에 48억 원을 투입, 계속사업 4개소와 신규사업 4개소를 추진하여 마을 문화복지시설 조성, 경관 정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남원 농촌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남원시가 농촌 마을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증진을 위해 ‘2025년도 마을 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 마을의 부족한 공동체 활동 공간 정비, 지역의 특색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농촌 마을의 기초 생활 기반 확충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 마을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을 사업에 반영하여 기초단계, 발전단계 등 단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는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마을 문화복지시설 조성, 경관(공원, 마을 숲, 꽃길) 정비 등 현재까지 53개 지구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통해 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5년 ~ 2026년 2년간 8개 지구에 4,800백만원을 지원해 마을 만들기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남원시 소재 농촌 마을 중 예비단계(기초사업, 리더교육, 현장포럼)를 이수하고 사업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기존에 추진 중이던 4개소의 계속사업과 4개소의 신규사업이 포함된다.

계속사업으로는 주천면 웅치마을, 송동면 태동마을, 덕과면 수촌마을, 이백면 효촌마을이 있으며, 공동 생활 홈, 마을 공동 급식 시설, 마을 공동체관 조성 등 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신규사업 지구는 예비계획을 수립 중이며, 예비계획이 수립된 마을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마을단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자원 개발을 통해 농촌 마을을 한 층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단순한 기반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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