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하동군
옥종 청계사, 산불 피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위안 잔치
AI 요약하동군 옥종면 청계사는 최근 산불로 지친 주민 550여 명을 초청해 무료 점심과 위로 공연을 제공하며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옥종면 적십자봉사회도 식사 지원 및 어르신 말벗 봉사로 행사에 동참했다. 청계사는 산불 당시 큰 피해를 면했지만, 지산 주지스님은 산불 피해 주민들과 진화 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지난 4월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1일, 하동군 옥종면에 위치한 청계사에서 최근 산불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청계사는 이날 옥종면 주민 550여 명을 옥천관으로 초청해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위로 공연을 통해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위안 잔치 형식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초청 가수를 비롯한 각종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옥종면 적십자봉사회도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점심 식사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진심이 담긴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
잔치에 참석한 주민들은 따뜻한 식사와 정성 어린 무대로 그간의 고통을 잠시나마 잊고 행사를 즐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한편, 청계사는 산불 당시 불길이 사찰 2m 근처까지 접근하는 위기를 겪은 바 있다. 일촉즉발의 위기였지만 진화 인력의 신속한 대응으로 불길을 막아내며 큰 피해를 면했다.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며 산불의 위협을 직접 체감했던 지산 주지스님은 당시 경험을 떠올리며 “산불로 고통을 겪은 주민들과 진화에 헌신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며, “청계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계사는 지난 4월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청계사는 이날 옥종면 주민 550여 명을 옥천관으로 초청해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위로 공연을 통해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위안 잔치 형식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초청 가수를 비롯한 각종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옥종면 적십자봉사회도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점심 식사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진심이 담긴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
잔치에 참석한 주민들은 따뜻한 식사와 정성 어린 무대로 그간의 고통을 잠시나마 잊고 행사를 즐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했다.
한편, 청계사는 산불 당시 불길이 사찰 2m 근처까지 접근하는 위기를 겪은 바 있다. 일촉즉발의 위기였지만 진화 인력의 신속한 대응으로 불길을 막아내며 큰 피해를 면했다.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며 산불의 위협을 직접 체감했던 지산 주지스님은 당시 경험을 떠올리며 “산불로 고통을 겪은 주민들과 진화에 헌신한 모든 분께 깊은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며, “청계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계사는 지난 4월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