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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5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AI 요약서울 강북구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392명을 모집한다.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기후환경, 디지털 5개 분야 40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며,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 중 재산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자가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선발자는 7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며 시간당 10,030원의 임금과 주휴수당, 연차수당, 간식비 등을 지원받는다.

강북구, 2025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5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2025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과 약자와의 동행을 목표로 마련된 공공일자리 사업(구 공공근로, 안심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모집인원은 총 392명으로, 돌봄·건강 분야(92명, 장애인 시설 지원 등), 경제 분야(62명, 결식우려·독거 어르신 지원 등), 사회안전 분야(12명, 광고물 정비개선 등), 기후환경 분야(191명, 폐자원 재활용 등), 디지털 분야(35명, 디지털 안내 도우미 등) 등 5개 분야 40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이다. 단, 가구 구성원(세대주 및 동거인 포함) 합산 재산이 4억9900만 원을 초과하거나 기준 중위소득이 80% 이상인 경우, 1세대 2인 참여자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수급권을 포기할 경우에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업별 자격(우대) 조건, 재산 보유액,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기간,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최종 선발 유무를 개인별로 통보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자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동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다양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10,030원이 지급되며, 주휴수당, 연차수당, 간식비 등이 별도로 지원된다. 근로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20~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며, 세부 근로시간은 사업장 특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동행일자리 사업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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