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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제433주기 다대첨사 윤흥신공 향사 봉행…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다
AI 요약부산 사하구, 5월 11일 다대첨사 윤흥신공 433주기 향사 봉행.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윤흥신 공과 다대 사민들을 기리는 행사로, 전통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위한 한글 제례 의식 등 주민 친화적인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오는 5월 11일 오전 11시, 다대포 윤공단에서 제433주기 다대첨사 윤흥신공 향사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윤공단은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아가는 도로(다대로) 우측, 다대포항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끝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순절한 다대첨사 윤흥신공과 함께 순국한 다대 사민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역사적인 장소다.
사하구는 매년 음력 4월 14일 이곳에서 윤흥신공 향사를 개최해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수년간 약식으로 진행했던 향사를 전통 방식에 따라 정상적으로 재현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사하구는 윤흥신공의 숭고한 충절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더욱 엄숙하게 향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향사는 기존 예법을 존중하면서도 일반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례 의식을 한글로 진행하는 등 주민 친화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향사에는 해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해 전국 문중 관계자, 각급 기관장,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윤흥신공뿐만 아니라 함께 순국한 그의 동생 윤흥제공과 다대 사민들의 넋도 함께 기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구국을 위한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공단은 다대포 해수욕장을 찾아가는 도로(다대로) 우측, 다대포항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끝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순절한 다대첨사 윤흥신공과 함께 순국한 다대 사민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역사적인 장소다.
사하구는 매년 음력 4월 14일 이곳에서 윤흥신공 향사를 개최해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수년간 약식으로 진행했던 향사를 전통 방식에 따라 정상적으로 재현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사하구는 윤흥신공의 숭고한 충절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더욱 엄숙하게 향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향사는 기존 예법을 존중하면서도 일반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례 의식을 한글로 진행하는 등 주민 친화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향사에는 해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해 전국 문중 관계자, 각급 기관장, 그리고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윤흥신공뿐만 아니라 함께 순국한 그의 동생 윤흥제공과 다대 사민들의 넋도 함께 기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구국을 위한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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