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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30 미래전략 과제」 확정…대선공약 반영 총력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는 '2030 미래 전략' 공약 과제를 확정, 8대 분야 32개 공약과제(115개 세부사업)를 제안했다. 총사업비 약 61조 원 규모의 이번 전략은 강원특별법 개정, 미래첨단산업 육성, SOC 확충, 폐광·접경지역 신활력 촉진, 글로벌 관광, 농림어업 고부가가치화, 국민 안전·건강 국가 책임 강화 등을 포함하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2030 미래전략 과제」 확정…대선공약 반영 총력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 대선공약 1차 제안에 이어 강원 지역과 함께하는「2030 미래 전략」공약 과제를 확정했다.

주요 내용은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 미래첨단산업 육성, SOC 확충 외에도 폐광·접경지역 신활력 촉진, 글로벌 관광, 농림어업 고부가가치화, 국민 안전·건강 국가 책임 강화 등을 포함한 ‘8대 분야, 32개 공약과제(115개 세부사업)’ 이다.

이번 32개 공약과제는 지난 4월 14일 발표된 7대 분야 23개 과제(34개 세부사업)를 한층 구체화·체계화하고, 지역의 시급한 핵심 현안들과 보호무역 등 글로벌 이슈, AI·데이터 융합으로의 전환 등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추가 발굴한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61조 원(국비 약 47조 원, 총사업비의 78%) 규모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약 61조원 규모의 ‘미래성장’ 전략 과제는 오랜기간 국가 안보와 산업·경제 발전의 전초기지로 헌신·희생해 온 단절과 고립의 지역적 위상을 극복하고, 새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성장의 핵심 축으로 힘차게 도약하기 위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제안배경을 밝혔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도 실현과 지역 핵심 현안 해결, 그리고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 달성을 위한 공약과제로 체계화하였고, 국민 안전과 관련된 국가의 책임 강화 및 지원, 관련 법·제도 개선등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역점적으로 발굴했다.

8대 분야 32개 공약(115개 세부사업) 과제의 주요내용은 강원특별법 개정, 규제·재정 혁신, 미래첨단산업 중심 산업지도 개편, 동서-남북 사통팔달 초광역 교통망 완성, 폐광·접경지역 신 활력 촉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국민의 먹거리 농림어업 고부가가치화, 국민 안전과 건강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중협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강원 대선공약 추진단’을 지난 4월 14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이번 공약과제를 준비하여 왔다. 추진단은 강원연구원과 함께 도 실국과 18개 시군으로 부터 제안받은 약 200여 건의 세부사업에 대해 공약과제로서의 적정성, 타당성, 실현 가능성, 그리고 정부정책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통폐합·조정 등을 거쳐, 115건의 공약 건의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4월 14일 1차 제안한 공약과제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번에 추가로 제안한 공약과제들도 폭넓게 대선공약에 반영되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강원 지역의 획기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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