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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최고 공시지가는 성동시장 상가… 평당 2,623만원

AI 요약경주시,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성동동 상가 ㎡당 795만 원 최고가, 양남면 임야 ㎡당 278원 최저가 기록, 평균 지가변동률 1.55% 상승

경주시, 올해 최고 공시지가는 성동시장 상가… 평당 2,623만원
올해 경주지역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성동동 성동시장 입구 상가로 ㎡당 795만 원(평당 약 2,623만 원)을 기록했다.

경주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40만 3,46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한 토지특성조사와 지가산정, 감정평가법인의 검증,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경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올해 평균 지가변동률은 전년 대비 1.55% 상승했으며, 최저지가는 양남면 기구리 임야로 ㎡당 278원(평당 약 917원)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경주시 토지정보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주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세금과 개발부담금, 공공사업 보상 등 다양한 기준이 되는 만큼 시민들께서 꼭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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