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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우리동네 수호천사’현판 전달

AI 요약부여군 세도면은 '우리동네 수호천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식당 6개소에 현판을 전달하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기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서 발전하여, 식당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세도면, ‘우리동네 수호천사’현판 전달
부여군 세도면(면장 김주숙)은 지난 29일 관내 식당 6개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우리동네 수호천사’ 현판을 전달했다.

‘우리동네 수호천사’는 현물 및 재능 등 현금 외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판을 전달함으로써, 자긍심 고취 및 지속적인 참여 유도로 민관협력을 활성화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세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관내 6개 식당이 자발적으로 후원에 참여한다. 1년간 매주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도시락을 지원하여 보다 풍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날 현판식과 함께 김주숙 세도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후원 식당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지만 의미있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주숙 세도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식당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동네 수호천사로 지정된 식당들은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후원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세도면은 이와 같은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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