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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착한가게 10호점에 ‘평화동주민자치회’

AI 요약안동시 평화동주민자치회가 '착한가게' 10호점으로 가입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행복금고 정기기부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6명의 자치위원 또한 개인적으로 정기기부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평화동 착한가게 10호점에 ‘평화동주민자치회’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종범)는 지난 4월 11일 착한가게 10호점으로 평화동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참여했다고 밝혔다.

평화동주민자치회는 현재 6개의 자치 프로그램과 2개의 체력단련실을 운영하며 월 540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기관이다. 주민자치회는 식료품 기부, 무료급식 봉사, 성금 모금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행복금고 정기기부에 나선 평화동주민자치회 김수환 회장은 “최근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따듯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눔으로 하나 되는 평화동의 모습에 감동받아 주민자치회가 우리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평화동주민자치회는 착한가게 가입뿐만 아니라 이향순 사무국장을 비롯한 6명의 자치위원이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정기기부를 실천하며 관내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착한가정은 2만 원 이상의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나눔 참여 사업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참여자에게 착한가게 현판과 착한가정 인증액자를 제공하고 있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평화동주민자치회의 참여로 나눔 실천에 한층 더 힘이 실렸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과 상생을 통해 더 따뜻한 평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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