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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현수막 게시대에 ‘접이식 발판’ 설치…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AI 요약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현수막 게시대 7개소에 접이식 발판 설치를 완료하여 낙상 사고 예방과 작업 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기존 3단 게시대는 높이로 인해 작업자의 자세 불량, 피로 누적, 낙상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접이식 발판 설치로 작업자는 사다리 없이 안전하게 현수막을 설치·교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설치 정확도와 작업 속도 향상도 기대된다. 공단은 신규 게시대에도 접이식 발판을 확대 적용하여 안전한 시설물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현수막 게시대에 ‘접이식 발판’ 설치…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 이하 공단)은 현수막 게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7개소의 현수막 게시대에 접이식 발판을 설치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3단 현수막 게시대는 하단 기준 약 2.4미터의 높이에서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일반 성인의 경우 높은 위치에서 작업해야 해 자세 불량, 작업 중 피로 누적, 낙상 위험 등의 안전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공단은 접이식 발판을 설치함으로써 작업자가 사다리 없이도 더 안정적으로 이동하며 현수막을 설치·교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작업환경은 물론, 설치 정확도 및 작업 속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접이식 발판 설치는 단순한 안전 보완을 넘어, 근로자의 작업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신규 설치되는 게시대에도 접이식 발판을 확대 적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시설물 운영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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