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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무형유산 「양산 웅상농청장원놀이」 기록 보전

AI 요약양산시는 경남도 무형유산인 '양산 웅상농청장원놀이'의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놀이의 유래, 전승 과정, 변화 양상 등을 기록하고 영상 기록물과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승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도무형유산 「양산 웅상농청장원놀이」 기록 보전
양산시가 경남도무형유산「양산 웅상농청장원놀이」에 관한 모든 것을 기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산 웅상농청장원놀이」기록화 사업을 추진해 무형유산의 전승실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보존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농청’은 과거 농민들이 만든 공동체로써 ‘농청장원놀이’는 품평회를 열어 한해농사를 가장 잘한 농민에게 장원을 주는 데에서 비롯됐다. 「양산 웅상농청장원놀이」역시 양산 명동 지역 농청이 농악을 치고 농요를 부르며 농사짓는 전 과정을 놀이화한 것으로,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대부분의 농청은 사라졌지만 「양산 웅상농청장원놀이」는 현재까지도 존속되면서 2002년 그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무형유산으로 등록됐다.

시는 이번 기록화 사업을 통해 「양산 웅상농청장원놀이」의 유래와 전승 과정, 시대별 변화 양상을 기록하고 현대적 활용 사례 등을 총망라하여 기록·보존할 계획이다. 특히 영상기록물과 3분 분량의 다큐도 제작해 「양산 웅상농청장원놀이」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향후 전승 교육과 연구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양산 웅상농청장원놀이 기록화 사업」은 무형유산 전승 환경 변화에 유려히 대처하고 그 전통의 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 마련을 마련하는 것”이라며“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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