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김포시

재한줌머인연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 전달

AI 요약김포 재한줌머인연대, 영남 산불 피해 주민 위해 200만원 기탁. 김포복지재단 통해 전달된 성금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

재한줌머인연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 전달
김포에 위치한 재한줌머인연대에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김포복지재단에 성금 2,000,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재한줌머인연대가 자체 행사에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했다.

재한줌머인연대 대표 니킬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저희도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많은 분들께 따뜻한 도움을 받았기에,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모른 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타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줌머인 분들께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손을 내밀었다는 점에서 이번 기탁에 큰 감동이다.”며 “국경과 언어를 넘어선 이웃 사랑의 실천이 지역 사회에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산불 피해 모금은 4월 7일(월)부터 4월 30일(수)까지 김포시청 민원실, 본관 1층 로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14개소)에 설치된 모금함 또는 지정 계좌를 통해 기부금을 받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중앙모금회에 전달되며, 이재민의 생계 지원과 대피소 물품 제공, 심리 치유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복지재단 및 김포시(자치행정과)에 문의하면 된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기김포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